입력 : 2006.10.26 09:10 | 수정 : 2006.10.26 10:54
정부가 곧 발표할 새로운 수도권 신도시로 인천 검단신도시를 사실상 확정했다고 26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정부 고위 관계자는“여러 후보지를 놓고 검토한 결과 검단신도시가 수도권의 새로운 신도시로 가장 적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청와대 재정경제부 건설교통부 등 관계 부처 간 막판 고위협의 과정에서의 돌발변수만 없다면 검단신도시를 새 신도시로 확정해 26, 27일경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정부 고위 관계자는“여러 후보지를 놓고 검토한 결과 검단신도시가 수도권의 새로운 신도시로 가장 적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청와대 재정경제부 건설교통부 등 관계 부처 간 막판 고위협의 과정에서의 돌발변수만 없다면 검단신도시를 새 신도시로 확정해 26, 27일경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서구 검단 당하 원당동 일대에 548만 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인천시가 지난해부터 신도시로 추진해 오던 곳으로 올해 6월 건교부에 검단신도시 지구 지정을 신청한 상태여서 앞으로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검단신도시에는 90여만 평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이 들어서 있어 국방부와의 협의 결과에 따라 군사시설보호구역을 제외한 450여만 평으로 축소될 수도 있다.
548만 평 규모로 개발된다면 검단신도시에는 주택 7만여 채가 들어서 20여만 명의 인구를 수용하게 된다.
정부는 2008년 검단신도시의 개발 실시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조선닷컴속보 internews@chosun.com)
이 지역은 인천시가 지난해부터 신도시로 추진해 오던 곳으로 올해 6월 건교부에 검단신도시 지구 지정을 신청한 상태여서 앞으로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검단신도시에는 90여만 평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이 들어서 있어 국방부와의 협의 결과에 따라 군사시설보호구역을 제외한 450여만 평으로 축소될 수도 있다.
548만 평 규모로 개발된다면 검단신도시에는 주택 7만여 채가 들어서 20여만 명의 인구를 수용하게 된다.
정부는 2008년 검단신도시의 개발 실시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조선닷컴속보 internew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