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10.22 09:43 | 수정 : 2006.10.22 09:43
송파신도시가 서울송파, 성남, 하남 등 3개 행정구역으로 나눠질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하남시, 성남시, 서울시 송파구 등 3개 지자체에 걸쳐 있는 송파신도시 행정구역 조정문제와 관련, 행정자치부에 의견을 물을 결과 현행 행정구역 체계를 바꾸는 것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학군조정 문제와 관련해서도 서울시 및 경기도 교육청으로부터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다만 학군 문제는 과거 일부 택지개발사업에서 특정학군을 배정 받은 예가 있어 송파신도시만의 단일학군 운영도 가능할 전망이다.
행정구역이 현행대로 유지되면 송파구 78만평(38%), 성남 84만평(41%), 하남 43만평(21%) 등으로 나뉘게 된다. 이 경우 관할 관청이 달리지고 지역별로 생기는 민원을 해소하기 어려워 심각한 갈등이 예상된다.
건교부는 송파신도시 명칭과 관련, 성남 하남시의 반발에 따라 도시 이름을 공모, 중립적인 이름을 부여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7월 21일 지구지정된 송파신도시는 2007년 9월까지 개발계획수립, 2008년말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09년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이데일리 )
건설교통부는 "하남시, 성남시, 서울시 송파구 등 3개 지자체에 걸쳐 있는 송파신도시 행정구역 조정문제와 관련, 행정자치부에 의견을 물을 결과 현행 행정구역 체계를 바꾸는 것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학군조정 문제와 관련해서도 서울시 및 경기도 교육청으로부터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다만 학군 문제는 과거 일부 택지개발사업에서 특정학군을 배정 받은 예가 있어 송파신도시만의 단일학군 운영도 가능할 전망이다.
행정구역이 현행대로 유지되면 송파구 78만평(38%), 성남 84만평(41%), 하남 43만평(21%) 등으로 나뉘게 된다. 이 경우 관할 관청이 달리지고 지역별로 생기는 민원을 해소하기 어려워 심각한 갈등이 예상된다.
건교부는 송파신도시 명칭과 관련, 성남 하남시의 반발에 따라 도시 이름을 공모, 중립적인 이름을 부여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7월 21일 지구지정된 송파신도시는 2007년 9월까지 개발계획수립, 2008년말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09년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