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9.27 21:32 | 수정 : 2006.09.27 21:32
반도건설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짓는 주상복합 건물 ‘두바이 유보라타워’ 오피스 빌딩이 마이다스부동산펀드에 3억달러(약 2832억원)에 일괄 매각됐다. 국내 업체가 지은 해외 빌딩이 착공도 하기 전에 팔리기는 아주 드문 일이다.
두바이 유보라타워 프로젝트는 대지면적 6015평(연면적 6만8246평)에 오피스 빌딩 1동과 아파트 218가구를 짓는 것으로 이번에 팔린 오피스는 지상 57층, 연면적 2만9300평 규모다. 반도건설 권홍사(權弘司) 회장은 “유보라타워는 두바이의 금융 허브로 개발 중인 비즈니스베이 지역 중 요지에 있어 임대 수요가 많은 곳”이라며 “여러 해외 펀드가 오피스 매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가급적 국내 자산으로 남기는 게 좋겠다는 판단 아래 국내 자산운용회사에 매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두바이 유보라타워 프로젝트는 대지면적 6015평(연면적 6만8246평)에 오피스 빌딩 1동과 아파트 218가구를 짓는 것으로 이번에 팔린 오피스는 지상 57층, 연면적 2만9300평 규모다. 반도건설 권홍사(權弘司) 회장은 “유보라타워는 두바이의 금융 허브로 개발 중인 비즈니스베이 지역 중 요지에 있어 임대 수요가 많은 곳”이라며 “여러 해외 펀드가 오피스 매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가급적 국내 자산으로 남기는 게 좋겠다는 판단 아래 국내 자산운용회사에 매각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