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9.26 22:32 | 수정 : 2006.09.26 22:32
‘4000만원’ 아파트도 강남구 이어 두번째
경기도 과천시의 아파트 가격이 재건축 호재 속에 평당 3000만원을 돌파했다. 일부 아파트는 평당 4000만원을 넘어선 곳도 나오고 있다.
26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의 수도권 아파트 시세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천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22일 현재 평균 평당 3003만원을 기록하면서 평당 3000만원을 넘어섰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평당 평균 가격이 3000만원을 넘어선 곳은 서울 강남구에 이어 과천시가 두번째다.
과천시 아파트 가격은 지난해 4월 평당 2000만원을 돌파했으며, 올 연초에는 평당 2429만원을 기록했다. 올 들어서도 꾸준히 가격이 상승, 8개월 동안 평당 574만원이 올랐다. 특히 지난 4일 원문동 주공2단지(1982년 준공)가 경기도 재건축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주변 단지들까지 함께 가격이 뛰고 있다고 스피드뱅크측은 밝혔다.
아파트별로는 원문동 주공2단지 18평형과 별양동 주공2단지 18평형의 시세가 7억2000만~7억5000만원으로 평당 4083만원을 기록했다. 원문동 주공2단지 8평형과 16평형도 평당 3700만원으로 4000만원대에 육박했다.
스피드뱅크 김은경 팀장은 “과천시의 상당수 아파트가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미래가치가 현 시세에도 반영돼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다”며 “환경이 쾌적하고 수요층도 탄탄해 당분간 강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6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의 수도권 아파트 시세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천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22일 현재 평균 평당 3003만원을 기록하면서 평당 3000만원을 넘어섰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평당 평균 가격이 3000만원을 넘어선 곳은 서울 강남구에 이어 과천시가 두번째다.
과천시 아파트 가격은 지난해 4월 평당 2000만원을 돌파했으며, 올 연초에는 평당 2429만원을 기록했다. 올 들어서도 꾸준히 가격이 상승, 8개월 동안 평당 574만원이 올랐다. 특히 지난 4일 원문동 주공2단지(1982년 준공)가 경기도 재건축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주변 단지들까지 함께 가격이 뛰고 있다고 스피드뱅크측은 밝혔다.
아파트별로는 원문동 주공2단지 18평형과 별양동 주공2단지 18평형의 시세가 7억2000만~7억5000만원으로 평당 4083만원을 기록했다. 원문동 주공2단지 8평형과 16평형도 평당 3700만원으로 4000만원대에 육박했다.
스피드뱅크 김은경 팀장은 “과천시의 상당수 아파트가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미래가치가 현 시세에도 반영돼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다”며 “환경이 쾌적하고 수요층도 탄탄해 당분간 강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