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9.21 21:20 | 수정 : 2006.09.21 21:20
판교·은평 고분양가 영향 타 분양시장에 대거 몰려
최근 전세난과 판교신도시·은평 뉴타운의 높은 분양가에 불안을 느낀 시민들이 아파트 분양시장으로 대거 몰리고 있다. 안정세를 보이던 수도권 주택시장이 다시 요동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1일 청약접수를 받은 파주 운정 신도시 한라비발디 모델하우스에 새벽부터 청약자가 몰려 일대 혼란이 벌어졌다. 이 아파트는 당초 평당 1460만원에 사업승인을 신청했다 고분양가 논란이 일자 1297만원으로 분양가를 인하했다. 하지만 분양가가 주변보다 평당 10~20% 정도 비싸다는 지적이 많았다. 특히 건교부도 “내년에 분양될 파주 운정 신도시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분양가 규제)를 적용받아 분양가격이 더 낮아질 것”이라며 사실상 청약 자제를 요청했다.
그러나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의 모델하우스에는 새벽부터 청약자들이 몰려 줄을 설 정도로 혼잡을 보였다. 한라건설 임완근 차장은 “예상외로 청약자들이 많이 몰려 이날 1순위 경쟁률을 모두 채웠다”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 정릉 대림산업 ‘e-편한세상’도 최근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34평형이 1순위에서 10 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림산업 분양소장인 오춘근 차장은 “최근 전세난 등의 영향으로 예상외로 청약자가 대거 몰렸다”고 말했다.
21일 청약접수를 받은 파주 운정 신도시 한라비발디 모델하우스에 새벽부터 청약자가 몰려 일대 혼란이 벌어졌다. 이 아파트는 당초 평당 1460만원에 사업승인을 신청했다 고분양가 논란이 일자 1297만원으로 분양가를 인하했다. 하지만 분양가가 주변보다 평당 10~20% 정도 비싸다는 지적이 많았다. 특히 건교부도 “내년에 분양될 파주 운정 신도시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분양가 규제)를 적용받아 분양가격이 더 낮아질 것”이라며 사실상 청약 자제를 요청했다.
그러나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의 모델하우스에는 새벽부터 청약자들이 몰려 줄을 설 정도로 혼잡을 보였다. 한라건설 임완근 차장은 “예상외로 청약자들이 많이 몰려 이날 1순위 경쟁률을 모두 채웠다”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 정릉 대림산업 ‘e-편한세상’도 최근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34평형이 1순위에서 10 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림산업 분양소장인 오춘근 차장은 “최근 전세난 등의 영향으로 예상외로 청약자가 대거 몰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