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9.17 20:45 | 수정 : 2006.09.17 20:45
‘전셋집 구하기’에 지친 신혼 부부 등 전세 수요자들이 빚을 내 주택을 구입하면서 서울 강북을 포함한 일부 지역 소형 평형 아파트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시세 조사업체인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서울 21~25평형 아파트의 주간 단위 가격 변동률이 0.17%로, 40평형대(0.08%)와 50평 초과 평형(0.06%)을 크게 앞질렀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의 경우 두 달 전에는 24평형 매매가가 1억8000만원이었지만 지난주에는 2억원까지 올랐다. 강북구 번동, 금천구 시흥동, 광진구 광장동·구의동·자양동 지역 중소형 아파트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셋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일부 집주인들이 매매가 상승을 기대하고 소형 아파트 매물을 회수하고 있어 추가 상승도 예상된다.
‘G스타공인’ 이석희 사장은 “전세 품귀 현상을 빚자 대출을 받아 내 집을 마련하는 전세 세입자들이 늘어나면서 집값이 오르고 있다”며 “대형보다는 대출규제가 적은 소형 평형의 거래가 활발하다”고 말했다.
17일 시세 조사업체인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서울 21~25평형 아파트의 주간 단위 가격 변동률이 0.17%로, 40평형대(0.08%)와 50평 초과 평형(0.06%)을 크게 앞질렀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의 경우 두 달 전에는 24평형 매매가가 1억8000만원이었지만 지난주에는 2억원까지 올랐다. 강북구 번동, 금천구 시흥동, 광진구 광장동·구의동·자양동 지역 중소형 아파트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셋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일부 집주인들이 매매가 상승을 기대하고 소형 아파트 매물을 회수하고 있어 추가 상승도 예상된다.
‘G스타공인’ 이석희 사장은 “전세 품귀 현상을 빚자 대출을 받아 내 집을 마련하는 전세 세입자들이 늘어나면서 집값이 오르고 있다”며 “대형보다는 대출규제가 적은 소형 평형의 거래가 활발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