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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5주택자 전국에 5만3000세대"

      입력 : 2006.09.13 16:04 | 수정 : 2006.09.13 16:04

      집을 5채 이상 가지고 있는 세대가 전국적으로 5만3000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세일보가 13일 보도했다. 이들 세대가 보유한 주택 수는 전국적으로 57만여채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한다.

      행정자치부가 2005년 6월30일 현재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970만6000세대 중 1세대 1주택 세대는 881만9000세대(90.9%), 2주택 세대는 72만2000세대(7.4%), 3주택 세대는 8만7000세대(0.9%), 4주택 세대는 2만5000세대(0.3%), 5주택 이상세대는 5만3000세대(0.5%)였다고 한다.

      전체 1111만9400채의 주택 중 1주택자들이 보유한 주택의 수는 881만9000채(78.8%), 2주택자들이 보유한 주택 수는 144만4000채(12.9%), 3주택자들이 보유한 주택 수는 26만1000채(2.3%), 4주택자들이 보유한 주택 수는 100만채(0.9%), 5주택 이상자들이 보유한 주택의 수는 57만여채로 전체 주택수의 5.1%를 기록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정부는 이들 다주택 보유자들 대한 보유과세를 현실화하기 위해 올해 총 27만8000세대를 대상으로 1조200억원(세입예산)에 달하는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신문은 보도했다.

      (조선닷컴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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