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9.11 21:10 | 수정 : 2006.09.11 21:10
일시적 수요부족으로 미분양인 곳
미분양 아파트가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니다. 싸게 살 수 있다는 말에 덜컥 계약을 했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 아파트가 미분양 된 데는 그만한 사유가 있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스피드뱅크 김광석 실장은 “성공 확률이 높은 미분양 아파트는 갑작스럽게 대단지 물량이 나오면서 일시적으로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 미분양이 되는 경우”라며 “이런 아파트를 찾기 위해서는 꾸준히 정보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미분양 된 후 대규모 개발이 이뤄져 재평가를 받는 아파트도 적지 않으니 각종 개발계획을 잘 분석하면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 포털에서 ‘미분양 통매매 정보뱅크’ 카페를 운영하는 이원철(50)씨는 “미분양 아파트를 살 때는 주거목적과 재테크 목적 중 하나를 택할 필요가 있다”며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쫓기는 힘든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수요가 여전히 많은 서울과, 용인 등 경기 남부지역에서 미분양 된 아파트는 대부분 대단지가 아니라 ‘나홀로 아파트’인 경우가 많다. 잘 고르면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지만 교통이 불편한 경우엔 나중에 팔리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거목적으로 할지, 투자목적으로 할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이씨는 충고했다.
최근 미분양이 쏟아지고 있는 지방 아파트를 살 경우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특히 충청권과 부산·대구 등은 투기 수요로 급등했던 미분양 아파트 값이 최근 들어 빠지는 추세이므로 가격 추이를 잘 따져서 매입을 결정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스피드뱅크 김광석 실장은 “성공 확률이 높은 미분양 아파트는 갑작스럽게 대단지 물량이 나오면서 일시적으로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 미분양이 되는 경우”라며 “이런 아파트를 찾기 위해서는 꾸준히 정보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미분양 된 후 대규모 개발이 이뤄져 재평가를 받는 아파트도 적지 않으니 각종 개발계획을 잘 분석하면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 포털에서 ‘미분양 통매매 정보뱅크’ 카페를 운영하는 이원철(50)씨는 “미분양 아파트를 살 때는 주거목적과 재테크 목적 중 하나를 택할 필요가 있다”며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쫓기는 힘든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수요가 여전히 많은 서울과, 용인 등 경기 남부지역에서 미분양 된 아파트는 대부분 대단지가 아니라 ‘나홀로 아파트’인 경우가 많다. 잘 고르면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지만 교통이 불편한 경우엔 나중에 팔리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거목적으로 할지, 투자목적으로 할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이씨는 충고했다.
최근 미분양이 쏟아지고 있는 지방 아파트를 살 경우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특히 충청권과 부산·대구 등은 투기 수요로 급등했던 미분양 아파트 값이 최근 들어 빠지는 추세이므로 가격 추이를 잘 따져서 매입을 결정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