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8.28 22:35 | 수정 : 2006.08.28 22:35
국세청은 28일 판교 신도시 1차 분양에 이어, 2차 분양 당첨자에 대해서도 투기 혐의자를 선별, 자금 출처 검증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특히 2차 분양이 중대형 아파트 위주인 만큼 계약자의 연령, 직업, 신고소득 등을 정밀 검토해 자금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계약자에 대해선 계약금은 물론 중도금(5회)불입 때마다 자금 출처를 검증키로 했다.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은행 등 금융권에서 대출받는 계약자의 경우는 본인 자금으로 빚을 갚는지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
김남문 국세청 부동산납세관리국장은 “2차 분양은 총 6780채 가운데 국민주택규모(25.7평) 이상이 5017채에 달해 소형 아파트가 많았던 1차 분양보다 더 철저하게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특히 2차 분양이 중대형 아파트 위주인 만큼 계약자의 연령, 직업, 신고소득 등을 정밀 검토해 자금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계약자에 대해선 계약금은 물론 중도금(5회)불입 때마다 자금 출처를 검증키로 했다.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은행 등 금융권에서 대출받는 계약자의 경우는 본인 자금으로 빚을 갚는지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
김남문 국세청 부동산납세관리국장은 “2차 분양은 총 6780채 가운데 국민주택규모(25.7평) 이상이 5017채에 달해 소형 아파트가 많았던 1차 분양보다 더 철저하게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