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8.25 23:18 | 수정 : 2006.08.25 23:18
‘1평 값이 1억원!’
올 상반기 전국에서 실거래가 기준으로 최고 평당매매가를 기록한 아파트는 재건축이 진행 중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2단지 18평형으로 무려 1억111만원에 달했다. 500가구 이상 일반 아파트 중에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43A평형이 평당 5116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이번에 발표된 단지 중에는 전국 공시가격 1위인 삼성동 아이파크나 이촌동 한강자이 등이 500가구 미만이거나 거래량이 적어 공개 대상에서 빠졌다. 삼성동 아이파크는 평당 6000만원이 넘는 실거래가를 기록, 재건축 대상이 아닌 아파트 중 최고가로 인정받고 있다.
2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거래된 500가구 이상 아파트 중 반포주공2단지 18A평형은 지난 5월 18억2000만원에 거래돼 전국 최고가를 기록했다. 1평 값이 1억111만원으로 웬만한 지방 아파트 1채와 맞먹는 금액이다.
부동산114 김희선 전무는 “재건축은 10평형대라도 앞으로 30~40평대로 바뀌는 것을 반영해 거래가격이 형성되는 만큼 평당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재건축 단지 중에는 강남구 개포주공 1,2,4단지 일부 평형과 반포주공2단지의 실거래가가 평당 6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치동 ‘빅3’로 불리는 ‘개포우성 1단지’ 31평형이 평당 5000만원(15억5000만원)으로 전체 평당가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올 상반기 전국에서 실거래가 기준으로 최고 평당매매가를 기록한 아파트는 재건축이 진행 중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2단지 18평형으로 무려 1억111만원에 달했다. 500가구 이상 일반 아파트 중에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43A평형이 평당 5116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이번에 발표된 단지 중에는 전국 공시가격 1위인 삼성동 아이파크나 이촌동 한강자이 등이 500가구 미만이거나 거래량이 적어 공개 대상에서 빠졌다. 삼성동 아이파크는 평당 6000만원이 넘는 실거래가를 기록, 재건축 대상이 아닌 아파트 중 최고가로 인정받고 있다.
2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거래된 500가구 이상 아파트 중 반포주공2단지 18A평형은 지난 5월 18억2000만원에 거래돼 전국 최고가를 기록했다. 1평 값이 1억111만원으로 웬만한 지방 아파트 1채와 맞먹는 금액이다.
부동산114 김희선 전무는 “재건축은 10평형대라도 앞으로 30~40평대로 바뀌는 것을 반영해 거래가격이 형성되는 만큼 평당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재건축 단지 중에는 강남구 개포주공 1,2,4단지 일부 평형과 반포주공2단지의 실거래가가 평당 6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치동 ‘빅3’로 불리는 ‘개포우성 1단지’ 31평형이 평당 5000만원(15억5000만원)으로 전체 평당가 순위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