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8.24 22:22 | 수정 : 2006.08.24 22:22
판교 신도시의 연립주택은 과연 아파트만큼 인기를 끌 수 있을까.
연립주택의 분양가는 평당 1500만~1750만원선으로, 아파트의 순수 분양가인 1300만~1430만원보다 비싸다. 하지만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아 실질 분양가는 더 저렴하다.
채권부담액을 감안한 아파트 40~70평형대 실질 분양가는 평당 1774만~1837만원 선. 반면 연립주택 분양가는 평당 1500만~1750만원 선으로, 동일 평형대 연립주택이 평당 150만~250만원 정도 싸다. 분양가가 싸다 보니 초기자금 부담도 적게 든다. 아파트 40~50평형대 초기 자금이 2억1000만~2억6000만원인데 반면 연립은 1억~1억4000만원 선.
특히 주택공사 분양물량 중 B3-1블록의 47, 55, 56평형과 B6-1블록 48, 54평형 등 5개 평형 81가구는 아래 집 지붕을 윗집의 테라스로 사용할 수 있는 ‘테라스 하우스. 20~30평의 마당을 갖게 된다. 다만 연립주택은 단지 규모가 적고 기존의 연립주택들이 아파트에 비해 가격상승률이 낮다는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청약경쟁률은 아파트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전망이다. 우리은행 안명숙 부동산팀장은 “투자가치는 떨어지지만 주거의 쾌적성 등 장점이 많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은 청약할 만하다”고 말했다.
연립주택의 분양가는 평당 1500만~1750만원선으로, 아파트의 순수 분양가인 1300만~1430만원보다 비싸다. 하지만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아 실질 분양가는 더 저렴하다.
채권부담액을 감안한 아파트 40~70평형대 실질 분양가는 평당 1774만~1837만원 선. 반면 연립주택 분양가는 평당 1500만~1750만원 선으로, 동일 평형대 연립주택이 평당 150만~250만원 정도 싸다. 분양가가 싸다 보니 초기자금 부담도 적게 든다. 아파트 40~50평형대 초기 자금이 2억1000만~2억6000만원인데 반면 연립은 1억~1억4000만원 선.
특히 주택공사 분양물량 중 B3-1블록의 47, 55, 56평형과 B6-1블록 48, 54평형 등 5개 평형 81가구는 아래 집 지붕을 윗집의 테라스로 사용할 수 있는 ‘테라스 하우스. 20~30평의 마당을 갖게 된다. 다만 연립주택은 단지 규모가 적고 기존의 연립주택들이 아파트에 비해 가격상승률이 낮다는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청약경쟁률은 아파트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전망이다. 우리은행 안명숙 부동산팀장은 “투자가치는 떨어지지만 주거의 쾌적성 등 장점이 많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은 청약할 만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