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8.21 22:07 | 수정 : 2006.08.21 22:07
잠실주공 등 내년 말까지
다음달부터 내년 말까지 서울 강남권에서 2만가구의 아파트가 입주, 전세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21일 “다음달부터 내년 말까지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 강동구 등에서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서울 전체 입주물량의 38%인 2만105가구”라고 밝혔다. 구별로는 잠실재건축 아파트가 대거 입주하는 송파구가 1만3299가구로 가장 많다. 잠실주공4단지(2678가구)가 내년 1월, 잠실주공 3단지(3690가구)와 잠실주공1단지(5678가구)가 내년 8월과 12월에 각각 입주한다. 강남구는 역삼동 역삼아이파크(올 9월, 541가구), 대치동 대치아이파크(내년 6~8월, 773가구), 삼성동 롯데캐슬프레미어(내년 3월 713가구), 도곡동 도곡1차아이파크(내년 3월, 321가구) 등 3971가구가 입주한다.
강동구에서는 암사동 현대대림(1622가구)이 내년 7월 입주하는 등 내년 말까지 모두 2379가구가 입주한다. 서초구는 100가구 미만의 소규모 단지를 중심으로 456가구가 입주한다. 스피드뱅크 김은경 리서치팀장은 “강남권에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많아 전세시장은 물론 집값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21일 “다음달부터 내년 말까지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 강동구 등에서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서울 전체 입주물량의 38%인 2만105가구”라고 밝혔다. 구별로는 잠실재건축 아파트가 대거 입주하는 송파구가 1만3299가구로 가장 많다. 잠실주공4단지(2678가구)가 내년 1월, 잠실주공 3단지(3690가구)와 잠실주공1단지(5678가구)가 내년 8월과 12월에 각각 입주한다. 강남구는 역삼동 역삼아이파크(올 9월, 541가구), 대치동 대치아이파크(내년 6~8월, 773가구), 삼성동 롯데캐슬프레미어(내년 3월 713가구), 도곡동 도곡1차아이파크(내년 3월, 321가구) 등 3971가구가 입주한다.
강동구에서는 암사동 현대대림(1622가구)이 내년 7월 입주하는 등 내년 말까지 모두 2379가구가 입주한다. 서초구는 100가구 미만의 소규모 단지를 중심으로 456가구가 입주한다. 스피드뱅크 김은경 리서치팀장은 “강남권에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많아 전세시장은 물론 집값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