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7.20 22:15 | 수정 : 2006.07.20 22:15
송파 신도시가 들어설 서울 송파구 거여·장지동, 경기 성남시 창곡동, 하남시 학암동 일원 205만평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다.〈지도 참조〉 이곳에선 2009년부터 중대형 아파트 2만가구를 포함해 4만6000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건설교통부는 20일 “주민공람공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같은 절차가 모두 끝나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작년 서울 강남 지역 집값이 뛰자 이를 잡기 위해 작년 8·31 대책 때 송파 신도시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예정지로 지정된 곳은 서울 78만평, 성남 84만평, 하남 43만평 등이다. 내년에 개발계획을 세워 2009년부터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송파 신도시에는 ?전용 25.7평 이하 중소형 아파트 2만3100가구 ?25.7평 초과 중대형 2만1900가구 등 총 4만6000가구가 지어진다. 공급물량의 40% 이상이 중대형으로 지어지는 셈이다. 정부는 중대형 임대를 포함해 전체 공급가구수의 절반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 단독주택 800가구, 연립 200가구도 공급된다.
송파 신도시는 주택공사 같은 공공기관이 주택의 건설·분양을 책임지는 공영개발 형태로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20일 “주민공람공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같은 절차가 모두 끝나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작년 서울 강남 지역 집값이 뛰자 이를 잡기 위해 작년 8·31 대책 때 송파 신도시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예정지로 지정된 곳은 서울 78만평, 성남 84만평, 하남 43만평 등이다. 내년에 개발계획을 세워 2009년부터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송파 신도시에는 ?전용 25.7평 이하 중소형 아파트 2만3100가구 ?25.7평 초과 중대형 2만1900가구 등 총 4만6000가구가 지어진다. 공급물량의 40% 이상이 중대형으로 지어지는 셈이다. 정부는 중대형 임대를 포함해 전체 공급가구수의 절반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 단독주택 800가구, 연립 200가구도 공급된다.
송파 신도시는 주택공사 같은 공공기관이 주택의 건설·분양을 책임지는 공영개발 형태로 개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