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7.17 21:49 | 수정 : 2006.07.17 21:49
재건축 단지에 이어 서울 강남권 일반 아파트 값도 일제히 하락했다. 신도시는 지난주 올 들어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부동산114는 17일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0.01% 오르는 데 그쳤다”면서 “신도시와 수도권도 각각 0.03%, 0.11%의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송파·강동·서초·강남구 등 강남지역은 재건축 단지의 내림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반아파트로 하락세가 확산되고 있다. 송파구 신천동 장미 1·2차, 미성 등은 1000만~5000만원씩 시세가 하향 조정됐다. 강남구는 대치동 쌍용 1·2차, 우성 1차, 한보미도맨션 2차 등을 중심으로 20~30평형대가 평균 1000만~2500만원씩 내렸다. 서초구도 단지 규모가 작고 실수요가 적은 30~40평형대가 떨어졌다.
강북권은 마포·동작·동대문·도봉구 등에서 30~40평형대가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거래량은 많지 않았다. 신도시는 가격 상승 폭이 크게 둔화된 가운데 분당은 2주 연속 내렸다. 수도권에선 성남·부천·고양 등 일부 지역만 소폭 올랐다.
부동산114는 17일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0.01% 오르는 데 그쳤다”면서 “신도시와 수도권도 각각 0.03%, 0.11%의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송파·강동·서초·강남구 등 강남지역은 재건축 단지의 내림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반아파트로 하락세가 확산되고 있다. 송파구 신천동 장미 1·2차, 미성 등은 1000만~5000만원씩 시세가 하향 조정됐다. 강남구는 대치동 쌍용 1·2차, 우성 1차, 한보미도맨션 2차 등을 중심으로 20~30평형대가 평균 1000만~2500만원씩 내렸다. 서초구도 단지 규모가 작고 실수요가 적은 30~40평형대가 떨어졌다.
강북권은 마포·동작·동대문·도봉구 등에서 30~40평형대가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거래량은 많지 않았다. 신도시는 가격 상승 폭이 크게 둔화된 가운데 분당은 2주 연속 내렸다. 수도권에선 성남·부천·고양 등 일부 지역만 소폭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