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7.04 23:06 | 수정 : 2006.07.04 23:06
소비자가 모든 마감재 선택 내달 판교분양때 시범 적용
다음달 말 분양할 판교신도시에 소비자가 골조를 뺀 모든 마감재를 선택할 수 있는 이른바 ‘누드(nude)’ 분양제가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분양가도 평당 100만원 이상 낮아질 것으로 추산된다.
주택공사는 자원 낭비 예방과 간접적인 분양가 인하 효과 등을 고려해 판교 중대형 연립주택 382가구에 대해 이 같은 분양 방식을 시범 적용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누드 분양제가 적용될 주택은 B3-1지구(170가구), B6-1지구(206가구) 등 2개 단지로 분양평형은 125㎡(37평)~208㎡(62평) 등으로 모두 중대형이다. 주공은 국제 공모 방식으로 설계해 오는 11월쯤 분양할 B5-1·2·3지구 연립주택 400가구에도 같은 분양방식을 적용하고, 소비자 반응이 좋으면 다른 택지개발지구 아파트에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누드 분양제란 시공사가 골조와 배관·설비·배선 등만 제공하고, 소비자가 나머지 마감재 일체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방식이다.
주택공사는 자원 낭비 예방과 간접적인 분양가 인하 효과 등을 고려해 판교 중대형 연립주택 382가구에 대해 이 같은 분양 방식을 시범 적용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누드 분양제가 적용될 주택은 B3-1지구(170가구), B6-1지구(206가구) 등 2개 단지로 분양평형은 125㎡(37평)~208㎡(62평) 등으로 모두 중대형이다. 주공은 국제 공모 방식으로 설계해 오는 11월쯤 분양할 B5-1·2·3지구 연립주택 400가구에도 같은 분양방식을 적용하고, 소비자 반응이 좋으면 다른 택지개발지구 아파트에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누드 분양제란 시공사가 골조와 배관·설비·배선 등만 제공하고, 소비자가 나머지 마감재 일체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