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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부동산 개척시대

    입력 : 2006.06.28 22:56 | 수정 : 2006.06.28 23:17

    美주택개발업체‘코우사’등 한국투자자 상대 설명회 한창

    “한국 투자가를 유치하라.”

    해외부동산 투자 자율화에 맞춰 해외부동산업체들이 잇따라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 부동자금 잡기에 나섰다. 미국 주택개발·관리 전문업체인 코우사(KOUSA)는 KB홈, 레너, 센텍스 등 미국 건설사, 금융회사와 함께 최근 서울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코우사는 미국 서부지역에서 분양하는 단독주택 400여채를 소개했다. 한상수 사장은 “임대사업을 할 경우, 임대료의 30%를 소득세로 내야 한다”며 “모기지를 활용하면 임대소득에 대한 감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코우사는 인터넷홈페이지(www.kousa.co.kr)를 통해 미국의 세제, 중개수수료, 투자 유의점 등 투자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내달 1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별 상담(02-776-2294)도 실시한다. 하나은행도 서울, 부산, 대전 등에서 캘리포니아 지역의 부동산투자 세미나를 개최 중이다. 하나은행은 오는 7월 초 강남 공항터미널지점에 글로벌 프리미어 상담센터를 개설, 조기 유학, 해외부동산 투자상담을 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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