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6.26 23:14 | 수정 : 2006.06.26 23:14
지축·일원 지구 등 3곳 국민임대주택 지구 지정
서울 북서쪽에 판교(284만평)보다 규모가 큰 주거 타운이 조성된다. 정부가 서울 은평 뉴타운(108만평)·택지지구인 삼송지구(149만평)와 인접한 경기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일원 35만평을 국민임대주택단지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들 지구를 연계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이들 지구는 총 292만평 규모로 묶여 서울 서북지역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지도 참조〉
건설교통부는 26일 지축 지구를 비롯해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일원(35만평), 성남 중원구 여수동 일원(27만평) 등 3곳을 국민임대주택 예정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들 지구에선 2009~10년 국민임대주택과 분양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총 5900가구(국민임대 2950가구)가 들어서는 고양 지축지구는 은평 뉴타운과 삼송지구 사이에 위치해 있다.
건설교통부는 26일 지축 지구를 비롯해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일원(35만평), 성남 중원구 여수동 일원(27만평) 등 3곳을 국민임대주택 예정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들 지구에선 2009~10년 국민임대주택과 분양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총 5900가구(국민임대 2950가구)가 들어서는 고양 지축지구는 은평 뉴타운과 삼송지구 사이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