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6.26 22:44 | 수정 : 2006.06.26 22:44
재정경제부는 7월 중 송파·거여지구, 평화신도시 등의 택지개발지구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재경부는 당초 6월 말까지 이들 지역에 대한 택지개발지정 지구를 완료할 계획이었지만, 사전환경성 검토위원회 등 전문가 의견 수렴 과정이 지연돼 7월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한덕수(韓悳洙)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탈루 소득 파악과 올 연말에 비과세 혜택이 끝나는 세금우대종합저축 등 55개의 비과세·감면 혜택(작년 기준으로 감면액 약 20조원)을 축소하는 법안을 오는 10월 초 정기국회에 올려 입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