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6.25 23:16 | 수정 : 2006.06.25 23:16
주택도시硏 부동산경기 전망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 주택·토지 매매가격은 하락하는 반면, 수도권 전세가격은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대한주택공사 산하 주택도시연구원은 25일 “3개월 후의 부동산 시장을 예측한 6월 부동산 시장 전망 실사지수(RESI)가 주택 81.3, 토지 77.4로 한 달 전의 92.2와 99.1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고 밝혔다.
RESI는 주택도시연구원이 부동산 전문가를 대상으로 3개월 후 주택 및 토지 가격에 대한 전망을 물은 것으로 100을 넘으면 상승, 밑이면 하락을 점치는 전문가가 더 많다는 뜻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주택가격 상승전망치가 109.2에서 100으로 하락했고, 서울도 90.7로 하향세 전망이 두 달째 유지됐다.
반면 수도권 전세가격은 오름세를 예상한 전문가들이 많았다. 서울이 112.5에서 120.9로, 수도권이 111.8에서 115.5로 각각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집값 하락의 근거로 ‘금리 인상 가능성’(47.14%), ‘재산세 및 종부세 등 보유세 인상’(24.29%), ‘경기회복지연’(17.14%) 등을 꼽았다. 토지시장이 침체되는 이유로도 ‘보유세 강화 등에 따른 부담 증가’(39.68%), ‘금리인상 가능성’(25.4%), ‘토지수요 감소’(14.29%)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RESI는 주택도시연구원이 부동산 전문가를 대상으로 3개월 후 주택 및 토지 가격에 대한 전망을 물은 것으로 100을 넘으면 상승, 밑이면 하락을 점치는 전문가가 더 많다는 뜻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주택가격 상승전망치가 109.2에서 100으로 하락했고, 서울도 90.7로 하향세 전망이 두 달째 유지됐다.
반면 수도권 전세가격은 오름세를 예상한 전문가들이 많았다. 서울이 112.5에서 120.9로, 수도권이 111.8에서 115.5로 각각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집값 하락의 근거로 ‘금리 인상 가능성’(47.14%), ‘재산세 및 종부세 등 보유세 인상’(24.29%), ‘경기회복지연’(17.14%) 등을 꼽았다. 토지시장이 침체되는 이유로도 ‘보유세 강화 등에 따른 부담 증가’(39.68%), ‘금리인상 가능성’(25.4%), ‘토지수요 감소’(14.29%)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