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6.22 23:41 | 수정 : 2006.06.22 23:41
부이낭 지역 100만평
국내 13개 건설업체들이 아프리카 알제리에 100만평 규모 신도시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건설교통부는 알제리를 방문 중인 김용덕 차관과 라흐마디 알제리 국토개발환경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각) 신도시 개발 등을 포함한 양국 간 건설교통분야 협력에 관한 합의의사록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건교부 권용복 팀장은 “지난 3월 대통령 순방 당시 알제리측에서 먼저 신도시 개발에 대한 협력과 참여를 요청, 13개 건설업체와 공동으로 참여 여부를 검토해 왔다”고 설명했다.
신도시가 개발될 지역은 알제리 수도 알제시 도심에서 30㎞쯤 떨어진 부이낭(Bouinan) 지역으로 전체 면적은 658만여 평이다. 알제리의 3대 신도시 가운데 입지여건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골프장·스키장 등 레저 시설을 갖춘 생태과학기술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국내 업체는 1단계 사업지구인 100만평에 대한 개발우선권을 부여받아 연말까지 사업주체·방법 등을 마련해 본계약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한국토지공사, 동일하이빌, 삼정이앤씨, 우림건설, ㈜반도, 공간건축 등이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동일하이빌 김격수 이사는 “향후 현지 조사를 통해 개발 타당성을 알아보고, 알제리 정부와 추가 협상을 통해 사업 조건 등이 맞으면 참여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교부는 이번에 철도, 고속철도, 공항, 고속도로 등 각종 공공사업 참여에 대한 포괄적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와 약정 등도 체결했다.
건설교통부는 알제리를 방문 중인 김용덕 차관과 라흐마디 알제리 국토개발환경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각) 신도시 개발 등을 포함한 양국 간 건설교통분야 협력에 관한 합의의사록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건교부 권용복 팀장은 “지난 3월 대통령 순방 당시 알제리측에서 먼저 신도시 개발에 대한 협력과 참여를 요청, 13개 건설업체와 공동으로 참여 여부를 검토해 왔다”고 설명했다.
신도시가 개발될 지역은 알제리 수도 알제시 도심에서 30㎞쯤 떨어진 부이낭(Bouinan) 지역으로 전체 면적은 658만여 평이다. 알제리의 3대 신도시 가운데 입지여건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골프장·스키장 등 레저 시설을 갖춘 생태과학기술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국내 업체는 1단계 사업지구인 100만평에 대한 개발우선권을 부여받아 연말까지 사업주체·방법 등을 마련해 본계약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한국토지공사, 동일하이빌, 삼정이앤씨, 우림건설, ㈜반도, 공간건축 등이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동일하이빌 김격수 이사는 “향후 현지 조사를 통해 개발 타당성을 알아보고, 알제리 정부와 추가 협상을 통해 사업 조건 등이 맞으면 참여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교부는 이번에 철도, 고속철도, 공항, 고속도로 등 각종 공공사업 참여에 대한 포괄적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와 약정 등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