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6.12 22:41 | 수정 : 2006.06.12 22:41
국토도시학회 용역 중간 보고서
송파신도시 등 대도시 주변에 건설될 신도시 아파트는 30~40층의 고층 위주로 지어지는 대신 전체 면적의 50% 이상이 공원 등 녹지로 조성된다.
12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정부가 지난해 발주한 연구용역 중간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압축도시(Compact City) 개발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내달 말 최종 보고서가 접수되면 공청회를 열어 환경·시민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뒤 정부안을 확정, 이르면 연말 신도시 계획기준에 반영할 계획이다.
압축도시란 신도시 중심부에 주거와 상업, 공공기관, 학교, 쇼핑센터 등을 집중 배치하고 나머지 지역은 공원 등 녹지대로 활용하는 개발방식이다. 중심부에 편의시설과 주거시설이 함께 배치됨에 따라 주민들은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 도보나 자전거로도 이동이 가능해진다.
송파신도시를 비롯해 향후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인천 검단신도시, 포천신도시, 그린벨트 해제지역을 활용한 수도권 국민임대주택단지 등도 이 같은 개발 방식이 일부 채택될 전망이다.
12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정부가 지난해 발주한 연구용역 중간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압축도시(Compact City) 개발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내달 말 최종 보고서가 접수되면 공청회를 열어 환경·시민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뒤 정부안을 확정, 이르면 연말 신도시 계획기준에 반영할 계획이다.
압축도시란 신도시 중심부에 주거와 상업, 공공기관, 학교, 쇼핑센터 등을 집중 배치하고 나머지 지역은 공원 등 녹지대로 활용하는 개발방식이다. 중심부에 편의시설과 주거시설이 함께 배치됨에 따라 주민들은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 도보나 자전거로도 이동이 가능해진다.
송파신도시를 비롯해 향후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인천 검단신도시, 포천신도시, 그린벨트 해제지역을 활용한 수도권 국민임대주택단지 등도 이 같은 개발 방식이 일부 채택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