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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포천, 대규모 신도시 속속 추진

    입력 : 2006.06.11 22:51 | 수정 : 2006.06.11 22:51

    인천·포천시 등이 대규모 신도시 개발을 속속 추진해 주목된다.

    건설교통부는 11일 “포천시가 장래 신도시 개발에 대비해 350만평 규모의 시가화예정용지를 지정하는 내용 등을 담은 도시기본계획안을 제출,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군내·가산면 일대 350만평을 신도시 후보지로 선정, 도시기본계획안이 확정되면 국토연구원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정부에 지구 지정을 신청할 방침이다. 포천시는 신도시에 오는 2015년까지 단독·아파트 등 주택 5만6000여 가구와 주거·상업·유통시설 등을 지어 자족형 도농복합도시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도 검단·당하·원당동 일대 457만평을 ‘검단신도시’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지난 4월 건교부가 확정한 도시기본계획에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됐다. 검단신도시는 분당(563만평)보다 작지만 일산(476만평)과 거의 비슷한 규모로 인구 20여만명을 수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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