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판교 중대형, 9월4일 청약 개시

      입력 : 2006.06.09 10:34 | 수정 : 2006.06.09 10:34

      8월24일 입주자모집공고
      중소형은 8월30일 청약접수

      성남 판교신도시 2차분양이 8월30일 시작된다. 청약예금 가입자들이 청약할 수 있는 중대형아파트는 9월4일부터 1순위 접수를 받는다.


      9일 건설교통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판교 2차분양은 8월24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8월30일 중소형아파트 청약접수를 시작해 9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대형건설사가 짓는 중대형아파트는 9월4일 분양에 들어간다.


      건교부 관계자는 "2차 분양도 3월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청약을 원칙으로 하되 은행창구 접수를 병행할 것"이라며 "모델하우스 문은 9월말 당첨자 발표 후에 열 것"이라고 밝혔다.


      2차 분양물량은 ▲중소형아파트 1774가구 ▲중대형아파트 4993가구 ▲중대형임대 397가구 등 총 7164가구이다. 중대형임대는 동양생명이 42평형 단일평형으로 공급하며 10년 후 분양조건으로 예금가입자만 청약할 수 있다.


      주공과 민간이 나눠 짓는 중소형아파트는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공급하는데 3월에 청약했다 탈락한 가입자도 재도전할 수 있다. 중소형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분양가는 3월과 비슷하게 책정(평당 946만-1133만원)될 전망이다. 당첨되면 계약 후 10년간 전매할 수 없다.


      중대형은 청약예금 가입자들이 통장금액에 맞춰 청약할 수 있다. 분양가상한제와 채권입찰제가 적용된다. 당첨자가 부담해야 하는 실분양가(채권손실액 포함)는 분당 시세의 90%선인 1700만-1900만원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평당 1200만-1400만원선이다. 계약후 5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한편 판교에서는 내년에 협의양도분(중대형) 980가구, 주상복합 1266가구가 청약예금 가입자에게 공급된다. 또 내년 하반기께 국민임대 5784가구, 전세형임대 2085가구, 공무원임대 473가구 등 총 8342가구가 나온다.

      (남창균 namck@edaily.co.kr)
      이전 기사 다음 기사
      sns 공유하기 기사 목록 맨 위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