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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자녀 가구 아파트당첨 쉬워질듯

    입력 : 2006.06.02 23:03 | 수정 : 2006.06.02 23:03

    2008년부터 일반아파트 분양때도 가산점

    정부는 빠르면 2008년부터 일반 아파트 분양 때도 자녀가 많을수록 더 높은 가산점을 주어 당첨 확률이 높아지게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재정경제부 고위 관계자는 2일 “민간 아파트 분양 때 다자녀 가구에게 가산점을 주는 방안을 새롭게 마련 중인 주택청약제도 개편안에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경부와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주택청약제도 개편안에는 자녀 수에 비례해 가산점을 부과하되 3자녀 이상부터는 동일한 가중치를 부과하는 방안이 포함될 예정이다. 지금도 국민임대주택 입주자의 경우 이 같은 다자녀 가산점 제도를 적용하고 있지만 이를 일반 민간 아파트 청약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주택청약제도 개편안을 지난달 30일 청와대에 보고한 데 이어 오는 22일 공청회를 열고 이르면 2008년 상반기부터 시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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