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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1분 메모]“내집부터 마련하세요”

      입력 : 2006.05.24 23:32 | 수정 : 2006.05.24 23:32

      전세 살면서 금융자산만 4억

      Q: 총자산으로 전세금 1억2000만원과 금융자산(MMF/펀드) 4억1000만원이 있습니다. 내 집 마련을 하고 싶은데, 가격이 너무 오른 것 같고, 정부의 버블 발표 등으로 망설이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아파트를 매입해야 할지, 아니면 계속 금융자산으로 관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40대 회사원 K씨).

      A: 보유하고 있는 자산 구성을 살펴보면 금융자산에 많이 편중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위한 주택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에 있어 우선적으로 내 집 마련에 중점을 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파트를 매입할 경우에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려해야 하며, 40세 이상 무주택자인 점을 감안하면 아파트 청약을 통한 내 집 마련이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실수요자인 경우에는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다가 매수 시점을 실기(失機)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편 내 집 마련 후 나머지 자금은 금융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예비자금 및 안정된 노후자금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 고준석·신한은행 부동산재테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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