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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1분 메모] 잡종지는 활용할 용도 많아

      입력 : 2006.05.16 23:06 | 수정 : 2006.05.16 23:06

      투자가치 높습니다

      Q: 경기도 구리에 있는 땅 200평(평당 50만원, 시가 1억원)을 친구의 소개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현장 확인 결과 이상이 없어 등기부등본과 토지대장 등 공부를 확인해 보니 지목이 잡종지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잡종지란 어떤 종류의 땅이며, 투자가치는 있는지 궁금합니다(40대 군인 H씨).

      A: 잡종지란 갈대밭이나 실외에 물건을 쌓아두는 곳을 말합니다. 여기에 돌을 캐내는 곳, 흙을 파내는 곳, 야외시장, 비행장, 공동우물 등의 토지를 말합니다. 다만 원상회복 조건으로 돌을 캐내는 곳 또는 흙을 파내는 곳으로 허가된 토지는 잡종지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영구적 건축물 중 변전소, 송신소, 수신소, 송유시설, 도축장, 자동차운전학원, 쓰레기 및 오물처리장 등의 토지와 기타 지목에 속하지 않는 땅도 잡종지로 분류되고 있습니다(지적법시행령 제5조 참조). 한편 잡종지의 경우에는 대지를 제외한 다른 지목의 토지보다 활용도가 많아 비교적 투자가치가 높은 땅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준석·신한은행 부동산재테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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