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5.15 23:14 | 수정 : 2006.05.15 23:14
추병직 건교장관 밝혀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은 “집값이 계속 오르면 주택공시가격의 시세 반영률을 내년부터 100%로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경우 서울 강남권을 포함해 종부세 대상이 크게 늘어나고, 세 부담도 급증한다. 보유세의 기준의 되는 주택공시가격은 현재 시세의 80% 선이다.
추병직 건교부 장관은 15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추 장관은 또 다음달 말부터 전국 아파트의 월간 거래 건수와 거래된 아파트의 단지별 실제 평균 가격을 건설교통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다만, 단지별 실거래가 평균 가격은 일정 거래 건수 이상이 되는 아파트만을 대상으로 공개한다. 실거래가격이 부분적으로라도 공개되는 것이어서 아파트 거래 시장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올 들어 거래가 많이 이뤄진 아파트는 다음달 말부터 거래 건수, 아파트 단지 또는 평형별 평균가격이 공개될 전망이다. 아파트값 공개의 기준이 되는 거래 건수 규모를 어느 정도로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개별아파트 거래 가격은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공개되지 않는다. 건교부는 내년부터는 실거래가 공개를 확대, 개별아파트의 동별·층별 가격까지 공개할 방침이다.
추병직 건교부 장관은 15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추 장관은 또 다음달 말부터 전국 아파트의 월간 거래 건수와 거래된 아파트의 단지별 실제 평균 가격을 건설교통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다만, 단지별 실거래가 평균 가격은 일정 거래 건수 이상이 되는 아파트만을 대상으로 공개한다. 실거래가격이 부분적으로라도 공개되는 것이어서 아파트 거래 시장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올 들어 거래가 많이 이뤄진 아파트는 다음달 말부터 거래 건수, 아파트 단지 또는 평형별 평균가격이 공개될 전망이다. 아파트값 공개의 기준이 되는 거래 건수 규모를 어느 정도로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개별아파트 거래 가격은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공개되지 않는다. 건교부는 내년부터는 실거래가 공개를 확대, 개별아파트의 동별·층별 가격까지 공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