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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평균 공시가 2억8680만원

    입력 : 2006.05.15 23:13 | 수정 : 2006.05.15 23:13

    서울 아파트 한 채 평균값이 공시가격 기준으로 2억868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區)별로는 강남구가 평균 6억2127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노원구가 1억3465만원으로 가장 쌌다.

    1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 1월 1일을 기준으로 지난달 말 고시된 서울시내 아파트 120만4175가구에 대한 공시가격 총액은 345조3637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다세대·단독 등을 포함한 국내 전체 주택(1301만채) 공시가격 총액(1269조원)의 2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서울 아파트 한 채당 평균값은 2억8680만원이지만, 공시가격이 시세의 60~80%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실제 거래가는 3억원을 웃도는 것이다. 구별로는 강남구에 이어, 서초(5억7743만원)·송파구(4억8528만원)가 2~3위를 차지했다.

    구별 아파트 가격 총액 역시 강남(61조6162억원)·서초(41조9063억원)·송파구(36조8513억원)가 높았는데, 이들 강남 3개구의 아파트값 총액이 서울시내 아파트값 총액의 4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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