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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시가격 Q&A] 가장 비싼 집은

    입력 : 2006.04.27 23:32 | 수정 : 2006.04.27 23:32

    ■단독 85억 이건희회장 자택
    ■연립 40억 트라움하우스5 230평형
    ■아파트 39억 아이파크 104평형

    삼성 이건희(李健熙) 회장의 자택이 2년 연속 국내 최고가 주택으로 조사됐다. 공동주택(빌라·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중에서는 서울 서초동의 ‘트라움하우스5’ 230평형이 공시가격 40억원으로 가장 비쌌다. 아파트 중에는 서울 강남 삼성동 아이파크 104평형이 39억9200만원으로 최고가로 나타났다.

    이 회장은 국내 최고가 주택 5채 중 3채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 용산 이태원동 자택의 공시가격은 올해 85억2000만원으로 작년보다 14.5% 올랐다. 시세는 100억원대로 추산된다. 코리아베스트 조중식 세무사는 “이 회장은 자택 보유세로만 올해 웬만한 집 한 채 값인 1억3127만원을 내야 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대지 649평, 연면적 1040평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2층짜리 단독주택이다.

    공동주택 중 최고가인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는 ‘꿈의 집’이란 뜻으로 지난 2003년 분양됐다. 핵폭탄에도 끄떡없는 입주민용 방공호와 스팀사우나, 수제 가구 등 최고급 외산 자재가 설치돼 있다. 아파트로는 삼성동 아이파크 104평에 이어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3 180평형이 32억8000만원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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