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4.26 13:33 | 수정 : 2006.04.26 13:33
- 3채 중 2채는 강남 `빅3` 몰려
- 강북·중랑·금천·동대문구 6억원이상 아파트 無
서울 강남구아파트 10채 가운데 7채는 6억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종합부동산회사 부동산써브가 서울시내 아파트 112만8012가구의 시세를 조사한 결과, 23만4009가구(20.7%)가 6억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 전체에서 6억원 이상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71.8%로 나타났고, 서초구와 송파구는 각각 4만7075가구, 3만8102가구로 2, 3위에 올랐다. 6억원 이상 아파트의 강남 `빅3` 소재 비율은 66.4%. 서울에서 6억원 이상짜리 아파트 3채 중 2채는 강남 3개구에 몰려 있는 셈이다.
비강남권에서는 양천구 2만3629가구, 강동구 1만1380가구, 영등포구 1만1105가구, 용산구 1만543가구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강북, 중랑, 금천, 동대문구는 6억원 이상 아파트가 없었다.
한편 10억원 이상 아파트는 1년 전에 비해 5만3173가구 늘어난 9만4113가구로 전체 아파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3%였다. 10억원 이상 아파트가 많은 지역은 강남구 3만6235가구, 서초구 1만9097가구, 송파구 1만8181가구로 이들 3개구가 78.1%를 차지했다.
(정태선 windy@edaily.co.kr)
26일 종합부동산회사 부동산써브가 서울시내 아파트 112만8012가구의 시세를 조사한 결과, 23만4009가구(20.7%)가 6억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 전체에서 6억원 이상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71.8%로 나타났고, 서초구와 송파구는 각각 4만7075가구, 3만8102가구로 2, 3위에 올랐다. 6억원 이상 아파트의 강남 `빅3` 소재 비율은 66.4%. 서울에서 6억원 이상짜리 아파트 3채 중 2채는 강남 3개구에 몰려 있는 셈이다.
비강남권에서는 양천구 2만3629가구, 강동구 1만1380가구, 영등포구 1만1105가구, 용산구 1만543가구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강북, 중랑, 금천, 동대문구는 6억원 이상 아파트가 없었다.
한편 10억원 이상 아파트는 1년 전에 비해 5만3173가구 늘어난 9만4113가구로 전체 아파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3%였다. 10억원 이상 아파트가 많은 지역은 강남구 3만6235가구, 서초구 1만9097가구, 송파구 1만8181가구로 이들 3개구가 78.1%를 차지했다.
(정태선 wind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