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4.19 23:19 | 수정 : 2006.04.19 23:19
‘제2 판교’될만한 곳 없을까
‘이제 2단계 전략을 준비할 때다.’
판교는 1차 청약이 끝났지만, 8월에 2차분이 또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전용 25.7평 이상 중대형이 대부분이고, 일부 중소형이 포함된다.
8월 중대형은 청약예금(서울 기준 600만원 이상) 가입자만 도전할 수 있다. 부금 가입자는 기회가 없다. 따라서 부금 가입자와 300만원 이하 예금 가입자는 5월 4일 당첨자 발표에서 낙첨될 경우를 대비한 새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 이들은 당첨자 발표일 이전에 분양되는 단지 중 입지여건이 좋은 곳에 중복 청약해 놓는 게 좋다.
닥터아파트 이영호 팀장은 “지금 청약하는 아파트는 판교 당첨일 이후 당첨자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판교 낙첨에 대비한 보험용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청약저축 가입자는 8월에 주공이 분양할 1774가구를 또 한번 청약할 기회가 있다. 청약저축 가입자 중 가입액이 많으면 예금으로 갈아타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판교 중대형은 채권입찰제가 적용돼 초기 자금 부담이 크다는 점에서 자금력이 없다면 차라리 대체 청약지로 눈을 돌리는 게 낫다.
현재 대체 청약지로는 성남 도촌지구, 용인 성복동, 화성 향남지구 등이 유망지로 꼽힌다. 화성 향남지구에서는 화성산업·우미건설 등 11개 업체가 다음달에 5800여 가구를 쏟아낼 계획이다.
판교와 인접한 용인 성복동에서는 GS건설과 CJ개발 등이 1000~2000가구 규모의 대단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성남 도촌지구에서는 주공이 408가구를 내놓을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서울 은평뉴타운(5000여 가구)과 용인 구성지구, 파주 운정지구(4300여 가구) 등에서 대규모 물량이 나올 예정이다.
판교는 1차 청약이 끝났지만, 8월에 2차분이 또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전용 25.7평 이상 중대형이 대부분이고, 일부 중소형이 포함된다.
8월 중대형은 청약예금(서울 기준 600만원 이상) 가입자만 도전할 수 있다. 부금 가입자는 기회가 없다. 따라서 부금 가입자와 300만원 이하 예금 가입자는 5월 4일 당첨자 발표에서 낙첨될 경우를 대비한 새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 이들은 당첨자 발표일 이전에 분양되는 단지 중 입지여건이 좋은 곳에 중복 청약해 놓는 게 좋다.
닥터아파트 이영호 팀장은 “지금 청약하는 아파트는 판교 당첨일 이후 당첨자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판교 낙첨에 대비한 보험용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청약저축 가입자는 8월에 주공이 분양할 1774가구를 또 한번 청약할 기회가 있다. 청약저축 가입자 중 가입액이 많으면 예금으로 갈아타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판교 중대형은 채권입찰제가 적용돼 초기 자금 부담이 크다는 점에서 자금력이 없다면 차라리 대체 청약지로 눈을 돌리는 게 낫다.
현재 대체 청약지로는 성남 도촌지구, 용인 성복동, 화성 향남지구 등이 유망지로 꼽힌다. 화성 향남지구에서는 화성산업·우미건설 등 11개 업체가 다음달에 5800여 가구를 쏟아낼 계획이다.
판교와 인접한 용인 성복동에서는 GS건설과 CJ개발 등이 1000~2000가구 규모의 대단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성남 도촌지구에서는 주공이 408가구를 내놓을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서울 은평뉴타운(5000여 가구)과 용인 구성지구, 파주 운정지구(4300여 가구) 등에서 대규모 물량이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