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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1분 메모] 아파트 빨리 팔려면

      입력 : 2006.04.11 22:58 | 수정 : 2006.04.11 22:58

      수리하거나 대출 끼는 것도 방법

      Q: 아파트 2채와 주거용 오피스텔 1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유세를 비롯한 양도세 중과 때문에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만 남겨두고 두 채는 매물로 내놨습니다. 그런데 6개월째 팔리지 않아 걱정입니다. 빨리 처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40대 자영업 D씨).

      A: 여러 개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부 투자 가치가 보장되는 건 아닙니다. 하루라도 빨리 보유해야 할 것과 처분해야 할 부동산을 판단해야 합니다. 아파트는 가구 수가 적거나 재건축에 따른 자산 가치 상승이 불투명하다면 처분하는 게 좋습니다. 오피스텔도 임대 수익이 떨어지거나 투자 가치가 불투명하면 당연히 팔아야 합니다. 매매를 서둘려면 아파트를 수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수자 입장에서는 같은 값이거나 다소 비싸도 잘 수리된 주택을 선호합니다. 대출을 끼고 파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신규 대출이 어려워지고 있어 대출한도와 금리, 중도상환수수료, 설정비 등의 유리한 대출 조건을 갖고 있으면 그만큼 빨리 팔 수 있습니다.

      (고준석·신한은행 부동산재테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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