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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서울 1순위 첫날 276대1 넘어

    입력 : 2006.04.07 23:09 | 수정 : 2006.04.07 23:14

    판교 민간 임대아파트에서 사실상 첫 당첨자들이 나왔다. 부영사랑으로 등 4개 단지에 신청한 63명이 해당 평형 경쟁률이 1대1이거나 청약 접수가 미달돼 당첨의 행운을 누리게 됐다. 7일 서울 일반 1순위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민간 분양은 반나절 만에 경쟁률이 276대1까지 치솟았다.
    7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일 끝난 판교 민간 임대의 성남 거주자 우선 청약에서 2개 평형 11가구가 미달된 것으로 집계됐다. 부영사랑으로 32평형은 42가구에 34명만 신청해 8가구가 미달됐다. 로제비앙 2단지 23B평형도 14명만이 접수해 결국 3가구가 서울·수도권 청약 대상으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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