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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땅값 급등 8·31이후 최고

    입력 : 2006.03.28 23:09 | 수정 : 2006.03.28 23:09

    2월 전국 땅값이 작년 8·31 대책 이후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땅값은 행정도시 주변지역·혁신도시 예정지 등 개발 호재가 있는 곳에서 많이 올랐다.

    건설교통부는 28일 “2월 전국 땅값이 전월(前月)보다 0.42% 올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승률은 그리 높은 것은 아니지만, 작년 8월 0.45%를 기록한 이후로는 최고치다. 충남지역(1.01%)은 행정도시 및 도청 소재지 이전 등의 영향으로 전국 평균치보다 2배 이상 올랐다. 서울(0.56%)·충북(0.56%)·대전(0.50%) 지역의 오름폭도 컸다.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충남 홍성군(4.17%)으로 충남도청 이전 발표에 따른 기대심리로 상승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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