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3.24 11:21 | 수정 : 2006.03.24 13:52
오는 29일 청약 예정이던 판교신도시 민간임대 분양이 연기됐다.
건설교통부는 “24일 오전까지 성남시가 분양 승인을 내주지 않아, 오는 29일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인 판교 민간임대아파트 청약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아주택, 광영토건 등 임대아파트 4개 단지 1692가구의 청약 일정은 4월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
김동수 건설교통부 신도시기획 팀장은 “민간임대 분양 승인을 29일까지 받아, 민간분양분과 함께 청약토록 할 계획”이라며 “모집가구수가 적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팀장은 "민간분양 승인이 제때 나지 않을 경우 전체적인 분양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며 “최대한 28일~29일까지 승인이 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간임대의 청약 일정이 달라짐에 따라 중복청약과 당첨 가능성에 대해 건교부는 “당초 방침대로 당첨자 발표일을 5월 4일로 맞추면 중복청약 및 당첨은 어렵다”며 “구체적인 사안을 검토한 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진섭 yjs@edaily.co.kr)
건설교통부는 “24일 오전까지 성남시가 분양 승인을 내주지 않아, 오는 29일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인 판교 민간임대아파트 청약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아주택, 광영토건 등 임대아파트 4개 단지 1692가구의 청약 일정은 4월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
김동수 건설교통부 신도시기획 팀장은 “민간임대 분양 승인을 29일까지 받아, 민간분양분과 함께 청약토록 할 계획”이라며 “모집가구수가 적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팀장은 "민간분양 승인이 제때 나지 않을 경우 전체적인 분양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며 “최대한 28일~29일까지 승인이 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간임대의 청약 일정이 달라짐에 따라 중복청약과 당첨 가능성에 대해 건교부는 “당초 방침대로 당첨자 발표일을 5월 4일로 맞추면 중복청약 및 당첨은 어렵다”며 “구체적인 사안을 검토한 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진섭 yjs@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