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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주택 감소

    입력 : 2006.03.10 19:03 | 수정 : 2006.03.10 19:03

    서울·경기도 특히 감소

    최근 집값이 들먹거리면서 서울·수도권 미분양 주택도 큰 폭으로 줄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1월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은 5만5847가구로 작년 말보다 1368가구(2.4%)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은 574가구에서 346가구로 40%, 경기도는 1만472가구에서 7415가구로 30%씩 줄었다.

    세중코리아 김학권 사장은 “집값 상승 기대감으로 실수요가 일부 살아나고, 1월에는 업체들이 신규 분양보다 미분양 판촉에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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