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03.08 21:03 | 수정 : 2006.03.08 21:03
매물 없어 호가 상승
정부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강남 지역 일부 초고가 아파트의 매매 호가가 줄줄이 평당 5000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또 서울 강남 삼성동 아이파크 73평의 경우에는 평당 5000만원에 실제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중대형 아파트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예상 속에 매물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8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63평형과 대치동 동부 센트레빌 63평형 등 초고가 아파트의 매매 호가가 30억~35억원으로 평당 5000만원을 넘어섰다.
동부 센트레빌 60평은 30억~34억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6억~7억원이 올랐다. 평당 최고 5300만원을 넘는 가격이다. 내집마련정보사측은 “매물이 거의 자취를 감췄으며, 평당 500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국민은행 시세 자료에서도 삼성동 아이파크 73평형의 상한가가 38억원으로 평당 5000만원을 넘어섰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상한가는 조망이 좋은 일부 로열층의 가격으로, 실제 거래가격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부동산114와 닥터아파트 등 다른 부동산정보업체 시세에서는 아직 평당 5000만원을 넘는 곳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동 아이파크,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등 초고가 아파트의 평당 평균 매매가격은 4300만~4800만원대였다.
부동산114 김규정 차장은 “일부 로열층은 평당 5000만원 이상에 거래될 수도 있겠지만, 평균 가격은 아직 5000만원대에 못 미친다”며 “매물 품귀 속에 호가가 상승하고 있지만, 실제 거래가로 이어질지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중대형 아파트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예상 속에 매물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8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63평형과 대치동 동부 센트레빌 63평형 등 초고가 아파트의 매매 호가가 30억~35억원으로 평당 5000만원을 넘어섰다.
동부 센트레빌 60평은 30억~34억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6억~7억원이 올랐다. 평당 최고 5300만원을 넘는 가격이다. 내집마련정보사측은 “매물이 거의 자취를 감췄으며, 평당 500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국민은행 시세 자료에서도 삼성동 아이파크 73평형의 상한가가 38억원으로 평당 5000만원을 넘어섰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상한가는 조망이 좋은 일부 로열층의 가격으로, 실제 거래가격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부동산114와 닥터아파트 등 다른 부동산정보업체 시세에서는 아직 평당 5000만원을 넘는 곳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동 아이파크,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등 초고가 아파트의 평당 평균 매매가격은 4300만~4800만원대였다.
부동산114 김규정 차장은 “일부 로열층은 평당 5000만원 이상에 거래될 수도 있겠지만, 평균 가격은 아직 5000만원대에 못 미친다”며 “매물 품귀 속에 호가가 상승하고 있지만, 실제 거래가로 이어질지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