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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45평형 실분양가 7억2000만원선

    입력 : 2006.02.06 18:21 | 수정 : 2006.02.06 18:21

    오는 8월 공급되는 판교 중대형 아파트의 45평형 실분양가격은 7억2000만원선(평당 1600만원)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이 경우 45평형 청약 신청자는 계약에 대비해 계약금을 포함해 최고 1억9000여만원의 목돈을 손에 쥐고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6일 공공택지 중대형 아파트(전용 25.7평 초과)에 적용될 표준건축비를 평당 368만1000원과 358만5000원으로 산정한 2개의 안을 건설교통부에 제시했다. 건교부는 이 같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표준 건축비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건설기술연구원이 산정한 표준 건축비에 땅값, 가산비용 등을 더할 경우 45평 기준으로 판교 중대형 아파트 분양가는 평당 1200만~1300만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평당 1200만원을 기준으로 할 때 명목 분양가는 5억4000만원이란 얘기다.

    하지만, 당첨자가 내게 될 실분양가를 인근 주변 시세의 90%까지 맞추기 위해 채권입찰제가 시행되기 때문에 인근 분당의 동일 평형 시세를 8억원으로 추정할 때 실분양가는 7억2000만원에 맞춰지게 된다.

    실분양가와 명목 분양가의 차이(1억8000만원)를 정부가 채권으로 환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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