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3.12.14 13:28 | 수정 : 2003.12.14 13:28

한신공영이 서울지하철 2호선 선릉역 네거리에서 맞춤형 소평 오피스빌딩인 ‘한신인터밸리24’를 분양한다. 본인이 원하는 규모로 오피스 면적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게 장점. 지하 7층~지상 23층 1개동이며, 최소 17평형 단위로 분할 분양하고, 평당 분양가는 1000만원대다.
지하 1층~지상 5층엔 상업시설, 지상 6~23층엔 오피스가 입주할 예정이다. 4층에 고급 피트니스센터와 비즈니스센터가 마련되며, 2층과 5층에 하늘공원 등 총 600평 규모의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2호선 선릉역이 걸어서 1분쯤 걸리며, 현대백화점·무역센터·아셈타워 등 각종 업무·편익시설이 밀집해 있다. 오는 16일 모델하우스를 연다. (02)566-5900
지하 1층~지상 5층엔 상업시설, 지상 6~23층엔 오피스가 입주할 예정이다. 4층에 고급 피트니스센터와 비즈니스센터가 마련되며, 2층과 5층에 하늘공원 등 총 600평 규모의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2호선 선릉역이 걸어서 1분쯤 걸리며, 현대백화점·무역센터·아셈타워 등 각종 업무·편익시설이 밀집해 있다. 오는 16일 모델하우스를 연다. (02)566-5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