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3.07.10 17:43 | 수정 : 2003.07.10 20:28
‘5·23부동산 안정대책’ 여파로 아파트 청약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전매 제한이 없는 주상복합과 아파텔(아파트형 오피스텔) 2000여 가구가 분양시장에 쏟아진다.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12개 단지, 2000여 가구의 주상복합과 아파텔이 잇따라 분양된다. 이들 상품은 중도금(분양가의 50~60%)을 무이자로 빌려주거나 이자후불제를 채택해 2000만원 안팎의 계약금만 내면 입주 때까지 자금부담이 없다. 또 실수요자를 겨냥해 20~30평형대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전용률도 75~85%대로 대폭 높여 실제 사용 면적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12개 단지, 2000여 가구의 주상복합과 아파텔이 잇따라 분양된다. 이들 상품은 중도금(분양가의 50~60%)을 무이자로 빌려주거나 이자후불제를 채택해 2000만원 안팎의 계약금만 내면 입주 때까지 자금부담이 없다. 또 실수요자를 겨냥해 20~30평형대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전용률도 75~85%대로 대폭 높여 실제 사용 면적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강서구 염창동에서 ‘아이파크 염창동’(28~35평형 136가구)을 분양한다.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적용하며, 한강과 용왕산의 복합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대우건설도 서초동에서 ‘디오빌프라임’을 선보인다. 아파트 112가구와 아파텔 120실로 구성되며, 층별 정원과 전용창고 등이 제공될 예정. 강남역까지 걸어서 5분 걸린다.
주거용 오피스텔로는 한화건설이 강동구 명일동에서 ‘오벨리스크스위트’를, 한라건설이 수원시 매산로에서 ‘한라비발디파크’를 공급한다. 두 곳 모두 역세권이며, 중도금 일부를 무이자로 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