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2.01.29 19:05
대덕건설은 경기도 분당 야탑동에 선시공 후분양의 주거형 오피스텔
‘노블리치’를 분양한다. 야탑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2분 거리인
역세권으로, 선릉역~야탑역 전철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권까지의 교통이
더 편해질 전망. 현재 공정률 45%를 보이고 있고, 오는 9월초에 입주를

고속버스터미널, 백화점, 병원 같은 편의 시설이 풍부하다.
빌트인 시스템의 17·19·26평형대로 구성되며, 평당가는 385만~500만원
선. 복층형 구조가 가능하고 전용률이 높은 편이라는 게 시공사 측
설명이다. ☎(031)70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