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1.09.13 20:07
전기 제품 생산 후에 생기는 알루미늄을 재활용, 전자파를 차단하는 주택
바닥용 방열판이 개발됐다. 콘덴서 제조업체 ㈜디엔텍은 제품 생산 후
생기는 고순도 알루미늄을 이용, 전자파를 차단하는 순도 99.3%의
방열판을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을 공동개발한 건자재
공급업체 ㈜라미우드는 삼성중공업·롯데건설·두산건설·쌍용건설·
벽산건설·중앙건설 등 주택건설사들이 새로 짓는 아파트와 고급 빌라의
모델하우스와 현장에 이 방열판을 시공했다고 말했다. 라미우드 한철현
사장은 “연구기관의 시험 결과 이 방열판은 유해 전자파와 수맥파를
차단할 뿐 아니라 높은 열전도율로 난방비를 10% 이상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02)511-3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