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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밀레니엄 ‘블루칩 아파트’ 베스트7

입력 : 1999.12.31 14:33



“우리가 밀레니엄 아파트 베스트 7!”

2000년 아파트 분양시장은 알짜배기들이 많아 연초부터 분양열기가
뜨겁게 달구어질 전망이다. 서울-수도권지역 요지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분양되는 ‘블루칩 아파트’들이 시차를 두고 분양
시장에 선보일 태세. 이런 굵직한 분양 호재들이 분양 시장을 선도하면서
지방까지 열기를 확산시킬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밀레니엄 첫해에 선보일 아파트중 투자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알짜아파트 7곳을 간추려 봤다.

◆ 용인 죽전 =‘2000년 분양시장의 최고 호재’라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전문가들이 거의 없을 만큼 최고의 관심지역. 분당과 닿아
있다. 공공시설을 계획적으로 배치하는 택지개발지구라는 점이 큰
장점. 서울과 수도권 지역 청약통장 가입자에게도 전체 물량의 70%가
배정된다.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이 상반기에 6000여 가구를 분양하고
이어 분양 행진이 본격화된다.

◆ 동부이촌동 LG =한강 외인아파트 재건축아파트. 고급 주택가로
둘러싸여 있다. 올 서울아파트 중 최고 주목대상. 3월쯤 54∼75평형
669가구가 일반 분양되기 때문에 벌써 서울 청약예금 1000만∼1500만원
가입자의 관심이 높다. 분양가도 평당 1000만원을 웃돌 전망.

◆ 서울 강남지역 재건축 =삼성물산 주택부문이 시공하는 서초동
극동아파트 재건축(8월)과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청담동 상아아파트
재건축(9월) 등 요지의 재건축물량이 적지 않다. 극동아파트는 강남권
비저밀도단지여서 투자 유망지로 꼽혀온 곳. 일반분양 가구수는 209가구.

◆ 분당 백궁역 주상복합단지 =성남시가 백궁역일대 9만8000여평의
업무지구에 주상복합건물의 건립을 허용키로 해 상반기부터 6700여가구가
분양될 예정.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가능. 현대산업-창용건설-한원산업-
에이치원개발 등이 땅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산업측은 60∼90평형의
중대형 평형위주로 평당 800만∼850만원의 고층-고급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

◆ 서초동 삼풍백화점부지 주상복합 =삼풍백화점 자리에 지하 6층,
지상 21∼39층의 4개 동에 50∼100평 규모의 고급아파트 750가구가
들어선다. 2∼3월 분양 예정. 분양가는 평당 1400만원의 초고가로
가구당 분양가가 8억∼15억원선에 이를 전망.

◆ 의왕 내손 =도로 하나 건너 평촌신도시-과천시와 맞닿아 있고,
모락산 및 그린벨트 지역과도 접해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평촌-과천지역 수요자가 많아 지난해 말부터 분양열기가 높았다.
3000여 가구가 연내 분양될 전망. 주공-공무원연금관리공단-대원 등이
단지설계에 한창이다.

◆ 부천 상동 =금호-풍림-신동아-한양 등 8개사가 3452가구를 1월
초에 분양한다. 평당 분양가는 380만∼430만원선. 2002년 상반기
입주예정. 전체 1만6000가구가 입주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경인고속도로, 경인국도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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