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동부건설이 시공하는 ‘구리 인창 센트레빌 인더포레’가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3개 동, 244가구 규모의 신축 공동주택으로, 2027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센트레빌 인더포레 주변에는 프라자 상가 2곳이 조성 중으로, 동구릉로를 따라 상업시설 간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상가가 접한 동구릉로 일대에는 건원초등학교와 원진녹색병원, 다이소 등 교육·의료·생활편의시설 이 자리한다.
센트레빌 인더포레 단지 내 상가는 총 11개 점포로 전용 12~13평대 소형 5개, 22~25평대 중형 3개, 35~65평대 대형 3개 구성이다. 소규모 생활서비스 매장부터 비교적 넓은 영업공간이 필요한 업종까지 다양한 형태의 점포 운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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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운영을 희망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보증금과 임대료, 임대기간 등 주요 임차조건은 호실별 특성과 업종, 운영계획에 따라 개별 협의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구리 인창 센트레빌 인더포레 단지내상가는 기존 주거생활권과 신규 공동주택, 인접 상업시설을 연결하는 입지적 특성을 바탕으로 동구릉로 일대 생활상권의 변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현재 상가 분양도 준비 중으로,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kso@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