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준공 마친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선착순 분양

뉴스 배민주 기자
입력 2026.10.26 11:24

KTX 천안아산역 인근 전용 84㎡ 396실 규모…GTX-C 연장 등 교통 개발 추진

[땅집고[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들어선 주거용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 전경. 지상 최고 46층, 2개 동, 전용면적 84㎡ 총 396실 규모로, 준공을 마치고 선착순 분양 중이다. /DL이앤씨


[땅집고]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들어선 주거용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이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공사를 마쳐 계약 후 즉시 입주할 수 있으며, 수분양자가 실제 주택 내부를 확인한 뒤 계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DL이앤씨가 시공한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6층, 2개 동, 전용면적 84㎡ 총 396실 규모다. 각 호실에는 3~4베이(Bay) 평면을 적용하고 거실과 방 3개, 욕실 2개, 드레스룸 등을 배치했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옥상 휴게시설 등을 마련했다.

단지는 KTX 천안아산역과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아산역에서 반경 500m 이내에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1번 국도 등 주요 도로망도 이용할 수 있다. 천안아산역 일대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연장과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변 산업단지 투자와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아산과 천안의 7개 산업단지는 반도체 후공정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2030년까지 국비와 민간투자 등 총 4100억원이 투입되고 약 32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천안아산역 일대에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연구개발(R&D) 집적지구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모다아울렛과 CGV가 단지 앞에 있으며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도 도보권에 있다. 주변에는 장재천 산책로와 호수공원 등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다. 견본주택은 단지 내에 마련했다. /mjba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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