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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역 도보 4분”...동작구 사당동에 1210가구 ‘남성역 헤르니티’ 공급

뉴스 배민주 기자
입력 2026.10.20 10:38

7호선 남성역 역세권 입지에 최고 37층·7개 동 조성
전용 59~106㎡ 구성…서초·강남 생활권 접근성 갖춰

[땅집고]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 조성 예정인 ‘남성역 헤르니티’ 투시도.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7개 동, 총 1210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분양 홈페이지


[땅집고]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 총 1210가구 규모 주거단지 '남성역 헤르니티'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남성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전용면적 59㎡부터 106㎡까지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남성역 헤르니티는 지하 4층~지상 37층, 7개 동, 총 1210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전용면적별로 59㎡·84㎡·106㎡ 등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주택형을 마련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성역 일대에서는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역세권 활성화 전략을 발표하고 용도지역 상향 대상을 서울 시내 325개 역세권으로 확대했다.

단지에서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도보 약 4분 거리에 있다. 남부순환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초·강남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행림초·사당중·동작고 등 교육시설이 있으며, 이수역 일대 이마트와 메가박스 등 쇼핑·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까치산공원과 국립서울현충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깝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 간 거리를 넓혀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상에는 차량 통행을 최소화해 보행 중심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99-5에 위치한다. /mjba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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