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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정동 국평 아파트 4.1억부터…호가 없는 아파트 경매, 사도 될까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26.09.28 06:00

[9월 28일 경매 하이라이트]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제일풍경채'.

인공지능(AI) 기반 경매정보 플랫폼 땅집고옥션(▶바로가기)이 개발한 ‘만능검색’ 시스템을 통해 전국 법원에서 입찰하는 경매 물건 중 알짜 정보만 골라 여러분에게 매일 배달합니다. 만능검색은 클릭 몇 번으로 전국 모든 경매 물건 가운데 내가 원하는 시점, 지역만 선택하면 수익성과 안정성이 높은 물건을 자동 추천하는 국내 최초의 서비스입니다.

[땅집고] 오는 10월 1일 입찰을 진행하는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제일풍경채' 1층. / 땅집고옥션


[땅집고] 땅집고옥션이 오는 10월 1일 입찰을 진행하는 인천 주요 지역 아파트 경매 물건 중 가장 유망한 물건으로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제일풍경채 404동 1층(전용면적 84.281㎡·25.51평·사건번호 2025타경514274) 등 6개 물건을 선정했다.

땅집고옥션은 자체 개발한 만능검색기 기능을 이용해 서구 루원시티, 남동구 구월동, 미추홀구, 부평구 등 인천 주요 지역 아파트 중 최저가 1억 2054만~4억 1800만원대의 알짜 물건 6건을 최종 추려냈다.

땅집고옥션은 이처럼 자체 검색 필터를 이용해 원하는 지역·유찰 횟수·시세 대비 입찰가 수준·권리 안전 여부 등을 원하는 대로 정밀하게 골라낼 수 있다. 땅집고옥션이 개발한 '만능검색'이 이 과정을 클릭 몇 번으로 해결한다.

☞관련기사: 땅집고옥션 만능검색이란? 클릭 몇번에 돈되는 물건 다 찾는다

경매 투자에서 이번처럼 현재 호가 자체가 없는 물건을 볼 때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시세는 호가에서 출발하는데, 호가가 없다는 것은 그 단지에서 지금 팔려고 내놓은 사람이 없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유는 두 가지로 갈린다. 다 팔려서 없거나, 내놔도 안 팔려서 없거나다. 낙찰은 시작이고 매도가 끝인 만큼, 지금 관심도 없고 팔리지도 않는 물건은 낙찰받아도 출구가 막힐 수 있다는 점을 먼저 감안해야 한다.

땅집고옥션이 선정한 6개 추천 물건 중 가장 눈길을 끌어 '오늘의 추천 물건'으로 뽑힌 곳은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제일풍경채 404동 1층(2025타경514274)이다. 인천2호선 가정역 역세권, 루원시티 생활권의 국민평형 아파트로, 전용면적 84.281㎡(25.51평), 대지지분 15.5평 구조다. 루원시티 중심 상권과 청라 인프라에 인접한 입지이며, 이번 인천 아파트 6건 중 시세 대비 최저가가 가장 낮은 물건으로 평가받는다.

이 물건은 최초 감정가(5억 7400만원) 대비 1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가 감정가의 70% 수준인 4억 1800만원부터 시작한다. 최저가 기준 평당가는 1575만원이다.

이 물건은 현재 호가가 5억 8000만원으로 감정가(5억 7400만원)보다 오히려 높게 형성돼 있어, 감정 이후 시세가 올라온 것으로 볼 수 있다. 호가에서 5%를 뺀 5억 5100만원을 시세로 잡으면 최저입찰가는 그 73% 수준으로 6건 중 가장 낮다. 다만 최근 실거래가는 표시되지 않아 호가 하나만으로 시세를 확정하기는 위험하며, 같은 단지 다른 평형의 실거래나 인근 단지 같은 평형의 거래를 함께 확인하고 인근 중개업소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이 물건은 1층이다. 루원시티는 택지지구인 만큼 재건축 관점의 대지지분 논리와는 거리가 멀어, 1층은 통상적인 할인 요인으로 봐야 한다. 팔 때 수요가 좁아지는 만큼, 현재 호가 5억 8000만원이 몇 층 매물인지부터 확인해야 하며 1층 매물의 호가는 그보다 낮게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현장에서 채광·사생활·방범을 직접 점검하고 1층 시세를 따로 잡는 것이 안전하다.

권리관계상으로는 특이 권리 표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매각물건명세서와 등기부등본은 직접 확인해야 한다.

땅집고옥션은 "이번 6건 중 3건은 호가가 없다. 파는 사람이 없다는 뜻"이라며 "시세는 호가에서 나오는데, 호가가 없으면 시세를 만들 수 없다. 그 3건은 전부 부평동 소형이고 전부 HUG 임차권이다. 조회수도 0회, 0회, 4회다. 루원은 호가가 있고, 그 호가가 감정가보다 높다. 감정 이후 시세가 올라왔다는 뜻이다. 다만 1층인 만큼 호가 5억 8000만원이 몇 층 매물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땅집고] 오는 10월 1일 입찰을 진행하는 인천 주요 지역 아파트 추천 경매 물건 리스트. / 땅집고옥션


땅집고옥션은 이밖에 10월 1일 입찰을 진행하는 인천 주요 지역 아파트 추천 물건으로 ▲인천 남동구 구월동 구월아시아드선수촌1단지(2025타경1565·전용 18.03평·최저가 2억 8210만원)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장미아파트(2025타경510844·전용 20.20평·최저가 1억 7570만원) ▲인천 부평구 부평동 카리스뷰(2025타경505640·전용 14.95평·최저가 1억 4980만원) ▲인천 부평구 부평동 더원레뷰3차(2025타경510899·전용 14.35평·최저가 1억 4070만원) ▲인천 부평구 부평동 한결아파트(2025타경509996·전용 17.95평·최저가 1억 2054만원)를 제시했다./sh029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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