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레지던스 케어링 스테이
태릉별내·수원화성·인천송도점 9월말 개관
[땅집고]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이 경기 남양주와 수원시, 화성시에 시니어 맞춤형 주거공간 ‘케어링 스테이’를 신규 개관한다. 케어링 스테이는 시니어 주거 실버타운으로 지난해 1월 경기 화성시에서 첫 지점을 오픈했다.
케어링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문을 여는 곳은 ▲태릉별내점(경기 남양주) ▲수원화성점(경기 화성) ▲인천송도점(인천 남동) 3곳이다. 이로써 케어링 스테이는 기존 수원광교점과 의정부민락점을 포함해 수도권 내 총 330호실 규모의 주거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이번 신규 오픈과 함께 케어링은 '진심에 머물다'라는 새 브랜드 슬로건을 공개했다.
각 신규 지점은 입지적 특징을 지닌다. 태릉별내점은 불암산 인근에 위치해 자연환경과 서울 접근성을 갖췄으며, 수원화성점은 비봉신도시 내에 자리 잡았다. 인천송도점은 해오름 호수공원 산책로 등 녹지 및 의료 인프라 접근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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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점에는 24시간 돌봄 인력이 상주하며 복약·건강관리, 맞춤 재활,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또한 AI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과 직영 조리 기반의 영양 식단이 제공된다.
입주는 9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보증금은 전 지점 2000만 원이다. 시니어 맞춤형 가구 및 가전이 풀옵션으로 제공되며, 정식 계약 전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어르신들이 본래의 일상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생활지원과 케어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번 수도권 신규 지점 확대와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과 보호자 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집과 같은 안전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so@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