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홈즈 핫스팟] 최근 리모델링 마쳐
광화문, 서울대병원 등 가까워…단기체류 적합
임대료 등 1주 실부담 93만원…4주 이상 10% 할인
[땅집고] 서울 종로구에서 방 2개와 거실을 갖춘 풀옵션 빌라가 단기임대 매물로 나왔다. 서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에서 도보 3분쯤 걸린다. 1인 체류보다 가족이나 출장 동반자 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구조다.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에 따르면 종로구 행촌동 연립빌라 1층 전용면적 40㎡(약 12.1평) 매물이 최근 새로 등록됐다. 방 2개와 거실 1개, 욕실 1개로 이뤄졌으며 최근 리모델링을 마쳐 깔끔하다. 주차는 유료다.
이 매물의 가장 큰 특징은 방 2개라는 것. 거실에는 원형 식탁과 의자 3개가 있고, 침실 2곳에는 각각 침대가 있다.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TV, 와이파이, 인덕션, 전자레인지, 식탁 등 풀옵션을 갖췄다. 호스트는 공기청정기와 비데, 정수기도 갖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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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까지 나가는 교통 여건이 좋다. 3호선 독립문역까지 도보 3분 거리다. 버스로 서울역과 광화문까지 각각 약 10분, 지하철로 경복궁역까지 한 정거장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약 10분, 홍대입구역 20분, 고속터미널역 25분, 강남역까지는 28분이면 각각 닿는다. 6005번 공항버스 정류장도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주변에는 경복궁과 서촌, 북촌 한옥마을, 인사동, 광화문, 청계천, 세종문화회관, 광장시장 등 도심 관광지가 몰려 있다. 세란병원과 강북삼성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의료시설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영천시장이 도보 7분, GS더프레시가 도보 4분 거리에 있다. 편의점과 카페, 베이커리, 식당 등도 도보권에 있다.
1주 임대료는 89만원에 관리비 4만원으로 임대료와 관리비를 합친 주 실부담은 93만원으로 하루 평균 13만3000원꼴이다. 관리비에는 전기·수도·가스·인터넷 요금이 포함된다. 청소비 4만원은 별도다. 보증금 30만원은 퇴실 후 돌려받는다.
장기 체류자에게는 할인도 적용한다. 4주 이상 계약하면 임대료를 10% 할인한다. 4주 기준 336만4000원 수준이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출장이나 장기 프로젝트, 관광 목적 등으로 서울 도심에서 몇 주 머물면서 호텔보다 독립적인 주거 공간을 원하는 직장인이나 단기 체류자에게 적합한 매물”이라고 했다.
단단홈즈는 플랫폼 이용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9월 말까지 게스트(공간 이용자)에게는 플랫폼 이용료를 반값으로 낮춰주고, 호스트(공간 제공자)에게는 선착순 500실 한정으로 평생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mjba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