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역 걸어서 3분" 1주 35만원에 머무는 용산 원룸 단기임대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6.09.09 17:19

[단단홈즈 핫스팟] 전용 5평 방1개, 욕실 1개 원룸
KTX·공항철도·지하철 이용 편리
최근 리모델링 마쳐…가전 등 풀옵션

[땅집고] 서울 용산구 서계동에 위치한 원룸으로 침대와 책상, 의자, TV, 에어컨 등을 갖춘 풀옵션 단기임대 매물이다./단단홈즈


[땅집고] 교통 요지인 서울역에서 걸어서 약 3분 거리에 있는 전용면적 5평 원룸이 1주 임대료 35만원에 단기임대 매물로 나왔다.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만리재로 36길 7-1에 위치한 전용면적 16.5㎡(약 5평) 규모의 매물이 새로 등록됐다. 방 1개와 욕실 1개로 구성된 원룸형이다. 거실은 따로 없어 침실과 주방, 업무를 한 공간에 봐야 한다.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것이 장점. 가전과 가구를 따로 들이지 않고 즉시 생활 가능하도록 침대, 책상, 의자, 벽걸이 TV,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인덕션 등을 풀옵션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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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까지는 걸어서 3분 정도 걸린다. 서울역에서는 KTX(고속철도)를 비롯해 공항철도, 지하철 1·4호선, 경의중앙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역 버스환승센터도 가깝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서울역 서쪽 만리재로 일대 생활권으로 지방 출장이나 해외 출국이 잦거나 서울 도심에서 관광을 즐기려는 여행객에게 적합한 입지”라고 했다.

[땅집고] 전용면적 16.5㎡로 방 1개, 욕실 1개 구조다./단단홈즈


건물 주변에 편의점, 카페, 식당, 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갖췄다. 도보 1분 거리에 도서관이 있다. 서울역 역사 내에 있는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다이소 같은 대형 상업시설도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1주 임대료는 35만원으로 1일 기준 약 5만원에 이용 가능한 셈이다. 청소비 2만원은 별도이며 보증금 30만원은 퇴실 점검 후 돌려받는다. 최소 계약기간은 1주다. 출장이나 이사, 인테리어 공사, 병원 방문 등 단기간 서울에 머물러야 하는 수요가 활용하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 단 주차는 제공하지 않는다.

단단홈즈는 플랫폼 이용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9월 말까지 게스트(임차인)에게는 플랫폼 이용료를 반값으로 낮춰주고, 호스트(임대인)에게는 선착순 500실 한정으로 평생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hong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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